2008년 09월 30일
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괜찮아 - 참 나를 찾는 진정한 용기
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괜찮아 - ![]() 파올라 마스트로콜라 지음, 윤수정 옮김/추수밭(청림출판) |
이 책의 주인공은 태어나서 처음 본 것이 슬리퍼였습니다. 그래서 슬리퍼를 엄마라고, 자신도 슬리퍼라고 생각했죠. 어느 날 주인공은 엄마인 슬리퍼를 잃어버리는 슬픈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엄마를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긴 여행을 시작합니다. 주인공은 여행을 통해 다양한 생명체와 만나면서 자신에 대해서 자각하게 됩니다. 주인공은 엄마와는 달리 이동할 수 있고,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, 노란색이라는 것을 차츰 알게 됩니다. 어느 날 주인공은 학교에 가게 되었고, 학교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.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 주인공은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친구들을 사귀려고 노력했습니다. 하지만 사실 그들은 자신과는 너무 다른 성격을 갖고 있었습니다. 행복은 자신과 같은 외관을 가진 무리와 어울리는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. 오히려 도마뱀이나 늑대와 함께 있는 것이 더욱 행복했습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모두에게 있어서 행복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. 학벌도 재산도 나이보다는 함께 있을 때 얼마나 즐가운 가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? |
http://mindasom.egloos.com2008-09-30T13:54:190.3
'>
'>
# by | 2008/09/30 22:54 | ㄴ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